아기와 함께하는 일본렌트카 여행기(오사카USJ)


1. 여행 일정(첫쨋날)_2008_04_02

간사이공항->Universal Utudio Japan ->숙소 -> 도톰보리 구경->한인민박(투어팰리스/오사카)
(취소 이유 : 숙소 도착후 다시 나가기가 너무 힘들었음. 아기 현지 적응훈련 ^^)

2. 이야기#1

일본 내 주소_출발전에 일정 및 준비물을 체크하다 보니까, 입국카드에 적을 주소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다행히 우리가 예약한 민박집에 그러한 글과 주소가 있어서 입국카드나 환전할 때, 등등 뭐 적을 일 있으면 그걸 적었다.

12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USJ(Tel. 프리우스 네비게이션 위치 오류)까지 오후 1시면 갈꺼라고 생각했는데, 네비게이션이 USJ와 정반대의 곳으로(오사카 성 근처) 데려다줘서, 거의 3시 다되서 도착했다. 아마 오사카 횡단했던 것 같다..ㅋㅋㅋ 그래도, 우린 처음에 와서 이렇게도 되는걸 배운건 다행이라 생각했다. 낮에 헤맸으니까, 밤에 헤매고, 아기 잠 못자고 그러면 안되니까....

이때부터 전화번호로 네비게이션 목적지 설정하고는 일본어랑 지도랑 다시 맞춰보고 출발하게 되었다. ^^;;

당일 표가 다 매진이 되면 입장이 안된다고 해서, 우린 간사이 공항에서 미리 표를 예매했었다. USJ 매표소에서 다시 표로 바꾸고 들어갔다. 원래는 Express표인가를 사야 긴 줄을 안기다리고 탈것을 바로 탈수있다고 했지만, 늦게 왔고, 아기가 있어서 그냥 들어갔다.


정말 좋다. 하루종일 놀면 될꺼 같았다. 해지고 나면 야경이 예쁘고, 낮에는 낮대로 볼거리가 많고...
금방 해가 지고, 우리는 탈것이 5시까지인줄 알고, 하나라도 타보자고 해서 고른게 "죠스" 밖에서 봤더니 줄이 제일 짧았기 때문인데, 줄은 엄청 길었다...뒤로 줄을 서있을줄이야 -.-;; 우리가 본건 줄의 1/4정도? ^_^;; 한 40분정도 기다려서 탔는데....

"재밌다".

그담부터는 여기저기 또 탈것이 없나 기웃기웃, 줄이 짧은줄 알고 들어가면 역시나 줄이 길었지만, 야간이라 그런지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대략 30분정도 기다리면 볼 수 있었으니까, 그래서 본게 Back draft(분노의 역류 : 이거 보다가 아기 모자 잃어버렸다. 깜짝 놀라는 바람에...)

마지막으로 터미네이터도 혹시나 하고갔다가 줄이 길고 추워서 이건 포기...^^;;

쥬라기공원은 옆에서 봤는데 정말 타고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 들고다니며 먹고 있던 칠면조 다리...우리도 그걸 찾아 기다려서 먹었다. ^^

저녁 9시까지 한다고 하는데, 밤되니까 쌀쌀하기도 하고, 첫날부터 무리해서 아기 감기들면 여행이 꼬이므로 작전상 후퇴.

숙소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9시....씻고 바로 잠을 잤다. 한인민박(투어팰리스 민박/Tel. 0666-47-1555/네비게이션에 에비스쵸역(0666-31-7744) 또는 통천각을 이용해 찾음)이라 방에 인터넷이 되었지만, 이것은 내일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여행지 찾기로 하고 바로 잠잤다. 히터 빵빵하게 틀고...

3. 정보...
투어팰리스 민박 : http://ww.topalace.com or http://cafe.naver.com/osakatopalace ) 2인 1실 7,000엔, 주차장 없으며 인근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함. 대략 2,000~3,000엔 정도(15분 단위 요금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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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텍스트 업데이트 : 2008. 5. 6.
2차 사진 업데이트 : 2008. 5. 12.

by 휴지 | 2008/05/06 22:51 | Japan 20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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